최불암 아저씨가 약국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자살을 결심한 남자가 찾어와,
"아저씨, 쥐약 주세요."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최불암 아저씨가 하는말...
" 쥐가 어디가 아픈가요


"










어느날 자살을 결심한 남자가 찾어와,
"아저씨, 쥐약 주세요."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최불암 아저씨가 하는말...
" 쥐가 어디가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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