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직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한달
모처럼 만나서 반가운 해
그리고 새벽 3시....
부인이 잠꼬대를 하는데.....
.
.
.
흐..
남편이 왔나봐요 뒷문으로 빨랑 나가세요
옆에서 곤하게 자고있던 남편
잠결에 눈도 뜨지못하고 황급히 옷을 입고는
.
.
뒷문으로 또켜 버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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