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미토공장
일 마치고... 승용차에 올라타는데...
몸에 땀이 너무 많이 나 있는 바람에... 바지 안쪽이 쭈~욱~~~ 난감한 상황 발생...
호텔에 도착해서 바늘과 실 있냐고 하니 없다기에.... 바지 사려고 미토역 부근의 쇼핑센타에 혼자 나갔다....
전차역 안내데스크의 여자분에게 바지 사려고 한다하니까 "OIOI" 팜플렛 주기에... 찾아가서....
적당한 가격의 바지 사서...키에 맞춰서 바지 끝부분의 마감작업 부탁.... 30분 있다가 찾아가라 하네~
바지값(6000엔)+마감작업(520엔) = 6520엔 .... 6520엔 X 환율(13.5) = 88020원 이네....
저녁은... 다시 야끼니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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