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우씨~

너와나 그리고.... 2010. 9. 18. 22:34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미쳤냐고 욕만 먹었습니다.
그대 사랑하는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전화했는데...
냉수마찰이나 하라며 욕만 먹었습니다...
우띠....

 

사랑이 그리도 죄인지 욕만 먹었습니다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욕만 먹었습니다...
우씨....


다람쥐도 짝지어서 알콩달콩 사랑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