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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싱가폴 가볼 만한 곳 총정리

너와나 그리고.... 2013. 4. 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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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의 가볼만한곳 총정리

 

▶ 주롱새 공원(Jurong Bird Park)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희귀종들을 볼수 있는 세계 최대의 새공원! 올스타버드쇼은 주롱새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새쇼 (11:00,15:00/2회공연). 또한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새공원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다. 하지만 새공원은 그리 크지 않아 걸어 다니면서 자세히 둘러 보는것이 더 좋을듯 싶다.
개방 시간: 09:00~18:00
성인 : S$14 =
₩8,960 어린이: S$7 = ₩4,480
가는 방법: 이스트웨스트라인(East West Line) Boon Lay역 하차 후 버스 194번 환승

 

▶멀라이언 공원(Merlion Park)

싱가폴의 상징이자 마스코트이기도 한 멀라이언은 Mermaid 와 Lion의 합성어로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인 전설속의 동물이다. 여행객들의 기념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가는 방법: MRT 이스트웨스트라인(East West Line) Raffles Place역 하차.

 

오차드 로드(Orchard Rd)

싱가폴을 대표하는 대명사! 호텔, 상업 건물, 대형쇼핑몰들이(히렌, 파라곤, DFS, 타카시마야 백화점, 케세이 시네레저 오차드) 밀집 하여 현대적이고, 화려하며, 즐거움과 흥밋거리로 가득한 곳.
오차드 로드를 걸어서 구경할 때 시작점으로는 오차드 로드와 스코츠 로드가 만나는 지점에서 출발하세욧..

※ 싱가폴은 구입한 물건에 대한 세금(3%)을 환급 받을수 있다.GST환불/택스 리펀드(Tax Refund)라는 마크가 붙은 상품을 대상으로 한군데의 쇼핑몰에서 300 S$ 이상 구입했을 경우 우선 물건을 구입한 상점에서 세금 환불 신고서를 받아두고 창이 공항(GST REFUND Inspection Counte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는 방법: MRT 노스 사우스라인( North South Line) Orchard 역에서 하차.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1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싱가폴 최대의 식물원. 싱가폴인들 에게는 아침 운동을 하거나 아이와 함께 점심 도시락을 먹으러 나오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빠질 수 없는 훌륭한 녹지 공간.
개방 시간: 05:00~24:00 무료

가는 방법: 오차드역에서 7번 버스 이용 및 택시이용 가능. (5분소요)
SIA Hop on Bus(시내 투어 버스) 이용 할경우 보타닉 가든 하차.

 

홀랜드 빌리지(Holland Village)

외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으로 영국, 독일, 미국 등 서구인들이 주로 살고 있으며 홀랜드라는 이름은 싱가폴이 네덜란드의 영향 권 내에 있던 제국주의 시대 때에 이부근에 네덜란드 사람들의 주거지가 있었기 때문. 홀랜드 빌리지에는 여피 스타일의 외국인이 많은 탓에 거리나 상점, 레스토랑에 독특한 분위기 있는 편이다.
-르롱 맘봉거리, 잘란 메라사가 거리

가는 방법: 보타닉 가든에서 7번 버스 이용 또는 MRT Buona Vista 역 하차.

 

와일드와일드웨트(Wild Wild Wet)

시오크리버(Shiok River), 야쿠르트 프로페서 플레이그라운드(Yakult Professor Playground), 월 쓰나미(Wall Tsunami), 스위밍풀(Swimming pool) 이렇게 4군데의 풀로 우리나라의 물놀이 동산으로 생각하면 된다.
2004년 5월 오픈 하였으며 우리나라처럼 사람들로 꽉 들어차는 것은 아니지만 주말보다는 평일에 또 피크타임(
11:00~14:00)에는 사람들이 붐비므로 그시간대를 피해서 가는것이 좋다.

개방 시간: 13:00 ~ 19:00/토.일 10:00 ~ S$ 12.9 = ₩8,320, 어린이S$8.8 = ₩5,760
가는 방법: 이스트웨스트라인(East West Line) MRT 파시르 리스역(Pasir Ris)하차 후 셔틀버스 이용

 

리틀 인디아(Littel India)

인도인들의 상업지역인 동시에 주거지역으로 여행자들은 리틀인디아에서 작은 인도를 체험하게 된다. 각종 양념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전통 의복과 인도 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적의

장소.
가는 방법: 노스 이스트 라인 (North East LINE) MRT 리틀 인디아역(Little India)에서 내리면 버팔로 로드로 금새 접어들 수 있다.
-텍카 센터: 인도식 식재료를 구입하거나, 인도음식을 파는 호커 센터을 찾는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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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인디아 아케이드: 기념품과 옷감, 신발등을 판매하는 상점. 손으로 밥과 커리를 먹는 인도인들 사이에 껴서 한끼쯤 인도인들처럼 식사해 보는 것도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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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드 압둘가포르: 1910년 완공된 모스크로 아담하고 아름다운 사원.

사원으로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하며, 짧은 옷을 입은 여성은 들어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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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비라마칼리암만 사원: 노동자들이 세운 힌두교 사원.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나팔과 북을 치면서 여러 명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어요.

 

아랍 스트리트 (Arab Street)

아랍 스트리트는 부기스 MRT역 동쪽 노스브리지 로드와 비치 로드 사이에 위치한 마름모 꼴의 지역을 말한다. 한 때 이 지역에 많았던 나무 이름을 따서 말레이어로 이 지역을 "깜퐁끌람" 이라고도 부른다.
가는 방법: 노스 이스트 라인 (North East LINE) MRT 부기스역(Dhoby Ghaut) 하차.
-술탄모스크 : 아라베스크 양식으로 재건축 된 회교사원. 황금색 돔을 갖고 있어 아름답기도 하며 여러모로 아랍 스트리트에서 가장 먼저 눈데 뜨이는 건축물이다.
여성은 짧은 바지 등 맨살이 많이 드러나면 입장할 수 없으며 입구에서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개방 시간: 09: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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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헤리티지 센터 관광 :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에 간다면 말레이 컬처럴 쇼를 꼭 볼 것. 말레이식 결혼식을 재연하여 보여주며 그들의 춤과 음악을 함께 어울려 체험할 수 있다.(11:30/ 15:30/ 17:00)
개방 시간: 10:00~18:00 입장료: S$10 =
₩6,400

 

클락키(Clarke Quay), 보트키(Boat Quay)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클락키와 보트키와 더블어 빠질 수 없는 최적의 장소.
맛있는 식당과 세련된 카페, 강변 옆 레스토랑 골목의 클라키, 보트키는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묘한 조화에서 오는 여유롭고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어 더욱 돋보이게 한다.
※ 클락키의 벼룩 시장 :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벼룩 시장은 클락키의 또 다른 명물. 잡화, 골동품,엔틱 라디오 등 100개의 점포가 있어요
개방 시간: 10:00~18:00
가는 방법: 이스트웨스트라인(East West Line) MRT 클락키역(Clarke Quay) 하차.

 

이스트 코스트(East Coast)

싱가폴 남동쪽 해안에 조성된 공원으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주말 나들이 장소.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를 즐긴다.
이스트 코스트는 해산물 레스토랑 밀집 지역으로 유명.
이스트웨스트라인(East West Line) MRT 베독역(Bedoc)및 우노스(Eunos)하차 후 버스 및 택시이용. (택시 요금: S$15~20 = ₩9,600~₩12,800)

 

센토사섬(Sentosa)

싱가폴의 60여개의 섬 들 중 세번째로 큰 섬으로, 대규모 관광지로 개발된 이후 여전히 싱가폴 여행일정에서 빠지지 않는 인기 코스이다. 도시에서 1시간도 안 걸려 도착할 수 있는 휴양 섬이 있다는게, 비록 그 섬이 에메랄드 빛 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더라도 마냥 부러운것만은 사실이다. 섬 자체가 생각보다 꽤나 넓고 각종 놀이시설, 비치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노스 이스트라인(North East Line) MRT 하버프론트역 (Harbour Front)역 하차후 건너편 버스 터미널에서 센토사버스 이용 및 케이블카 이용.
운영시간: 08:30~21:00 편도S$8.9 =
₩5,760 어린이S$3.9 = ₩2,560

-언더워터 월드(Underwater World): 상어, 바다거북, 듀공, 톱가오리, 전갈 등을 비롯하여 250종,2500여 마리의 신기한 바다생물들을 모아 놓았다. 하이라이트는 83m의 해저터널을 자동으로 움직이는 길을 따라 돌아보는 코스.
개방시간: 09:00~21:00
입장료: S$19.5 =
₩12,800 어린이S$12.5 = ₩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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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라군(Dolphin Lagoon): 2000년 처음 시작한 분홍 돌고래쇼.
하루 4회 11:00/13:30/15:30/17:30
입장료는 언더워터 월드에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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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브 싱가폴(Images of Singapore): 2005년 5월 오픈, 싱가폴의 역사와 문화를 엿 볼수 있는 곳으로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본 딴 밀랍 인형과 조형물로 글을 읽지 않고 전시물만 보더라도 한눈에 이해 할 수 있게끔 해 두었다.
개방시간: 09:00~19:00
입장료: S$10 =
₩6,400 어린이 S$7 =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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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타워(Sky Tower): 센토사섬 중앙에 위치한 타워로 센토사섬 전체는 물론, 운이 좋으면 멀리 바다 건너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섬 까지 볼 수 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들어오면 바로 볼 수 있다.
개방시간: 09:00~21:00
입장료: S$10 =
₩6,400 어린이S$6 =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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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이언 타워(The Merlion Tower): 센토사 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싱가폴의 상징인 거대한 멀라이언상. 마리나 베이에 있는 오리지널 멀라이언상 을 본따 만든 37m의 거대 멀라이언 꼭대기에서 전망을 볼 수 있다.
개방시간: 10:00~20:00
입장료: S$8 =
₩5,120 어린이 S$5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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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쇼(Musical Fountain): 분수의 물결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초저녁에 하는 데이쇼와 저녁에 레이져와 함께 하는 뮤지컬 센토사 쇼로 나뉜다.
데이쇼: 17:00/17:30 뮤지컬 센토사쇼 19:40/ 20:40
무료.

 

차이나 타운(China Town)

싱가폴에서 중국인이 차지 하는 비율77% 정도로 인구만 보면 따로 차이나 타운이라고 할 것 없이 전체가 하나의 차이나타운이라고 할수 있다.
MRT 차이나타운역(China Twon) 하차

- 노천시장 : 깨끗하고 볼거리도 많아 선물 용품이나 기념품을 사기에 좋다. 간단한 식사를 하기엔 맛도 그렇지만 중국의 어느 골목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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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스트리트 : 이름 그대로 클럽들이 모여 있는 거리. 세련된 유러피언 레스토랑과 괜찮은 바, 카페 들이 널려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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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시티 갤러리 : 싱가폴이라는 도시 국가가 어떻게 계획되고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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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실제 생활 했었던 방, 식당, 시장 등 그들이 사용했던 밥그릇 하나까지 리얼하게 재현해 놓고 중국인들의 초창기 고단했던 생활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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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마리암만 사원 : 가장 오래된 힌두사원. 외부에서 보여지는 화려함과 더불어 내부의 그림과 천장화도 볼 만 하다. 신발을 벗어야 하고 사진을 찍으려면 3불을 따로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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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혹켕사원 : 가장 오래된 중국사원. 공자에게 경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싱가폴 동물원(Singapore Zoo)

1973년 개장. 울타리나 철장이 없는 동물원으로 유명.
동물 구경과 쇼관람하므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으로 여기만한 곳이 없다.
개장시간: 08:30~18:00
입장료: S$14 = ₩8,960 어린이S$7 = ₩4,480
가는방법: 노스사우스 라인(North South Line) MRT Choa Chu Kang 역이나 Ang Mo Kio 역 하차하여 버스 및 택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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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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